**1. 자신감을 가져요.**스스로 내 머리가 좋다고 믿어요. 그리고 나를 칭찬해요.

**2. 스스로 하는 버릇을 길러요.**시키는 대로만 하면 머리로 생각하지 못해요.

**3. 어려운 문제에서는 틀린 것을 속상해 하지 말고 맞은 것을 인정해요.**그래야 올바른 사고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어요.

**4. ‘가갸거겨······.’를 그냥 외우는 것은 아무 의미가 없어요.**뜻도 모르고 외우기만 하면 싫증이 나요.

**5. 나의 ‘다른 점’을 중요하게 생각해요.**나의 개성을 충분히 키우도록 노력해요.

**6. 어려서부터 머리를 최대한으로 쓰면 지적 수준이 탁월하게 성장해요.**누구든지 어려서부터 공부할 수 있는 환경을 가져야 해요.

**7. 숙제를 할 때 자료 수집을 많이 해요.**자료를 짜 맞추고 배열하며 숙제를 하면 머리를 많이 쓰게 돼요.

**8. 지식을 못 가진 사람은 아무것도 못 가져요.**큰일이 났을 때 기댈 수 있는 것은 지식뿐이에요.

**9. ‘배움은 꿀처럼 달다.’는 것을 되풀이해서 체험해요.**유대인은 처음에 꿀로 글씨를 써서 핥으며 공부해요. 배우는 것은 달다는 것을 체험하기 위해서예요.

**10. 싫으면 하지 말고 할 테면 최선을 다해요.**후회 없이 노력하는 사람만이 성공할 수 있어요.

**11. 결코 배우기를 그쳐서는 안 돼요.**공부를 놓으면 20년 배운 것도 2년 만에 잊혀요.

**12. 신에 대해 생각하는 일은 추상적 사고의 계기가 돼요.**물질이 아니라 정신의 세계를 깨닫는 일이에요.

**13. 남과 두뇌를 비교하지 말고 개성을 비교해요.**두뇌를 비교하는 것은 차별하는 거예요. 하지만 개성을 비교하면 서로 발전할 수 있어요.

**14. 책을 가까이 해요.**책과 친해지기 위해 늘 책을 준비해 두어요.

**15. 강제로 하는 과외는 오히려 의욕을 잃게 해요.**몸과 마음이 학대 받는 일이에요.

**16. 머리는 쓰면 쓸수록 좋아져요.**140억 개의 뇌세포 가운데 우리는 불과 5%밖에 쓰지 못하고 있어요.

**17. 어려서부터 여러 나라의 말을 익히는 습관을 들여요.**어렸을 때 외국어를 한 번이라도 접촉하면 나중에 어학 공부를 하는데 큰 도움이 돼요.

**18. 이야기나 우화를 읽고 난 후 그 의미를 스스로 생각해 보아요.**머리를 쓰는 훈련을 할 수 있고 교훈을 마음 깊이 스며들게 하는 효과도 있어요.

**19. 유대인 어머니들은 잠들기 전에 자녀에게 책을 읽어 줘요.**TV에 달라붙어서 자지 않는 습관이 사라지고 어머니와 자녀 간에 따뜻한 관계가 유지 돼요.

**20. 배우기 위해서는 ‘듣기’보다 ‘말하기’가 더 중요해요.**분명하게 말을 한다는 것은 밖을 향해 나를 열어 놓는 일이에요. 또한 그것은 ‘나는 배우고 싶다.’라는 신호를 계속 보내는 일이에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