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aside> 💡 인증은 인가로 이어지지만 인가는 인증으로 이어지지 않음
</aside>
신원증명이 접근 권한을 승인하기에 충분하다고 해도, 즉 무언가를 얻는데 인가를 받을 수 있다고 해도 인가가 항상 개체를 식별하는 데 사용할 수 있는 게 아님
ex) 공연티켓은 신원 세부사항을 담고 있지 않아 입장할 권리만 나타낼 뿐 그 외의 다른 무엇도 아님 → 인가로 개체 식별 불가능
session은 두개로 나뉘며 하나는 Client에게 발급되고 하나는 Server에 저장한다.
아이폰 및 아이패드로 접근할 때 로그인 알림이 뜨거나 한쪽의 로그인이 튕기는 이유가 위와 같은 세션방식의 인증 과정 때문에 발생
[ 장점 ]
[ 단점 ]
관련 서버를 여러개 만들어야 하는데 모든 서버와 공통화가 되어 있는것이 아니라 서버마다 가지고 있는 세션 정보가 달라서 세션클러스터링 작업이 필요함 → Client측에서 보낸 session 조각을 서버마다 다 맞춰봐야 함
(세션 클러스터링이란, 여러개의 서버가 한가지 업무를 수행하도록 설정하는 것)
round-robin 방식으로 맞춰보며 L4스위치 또는 로드밸런서가 제어를 하며 작업 시 세션클러스팅 작업을 한다.
<aside> 💡 따라서, 학습용 프로젝트 진행 시 WAS 서버가 1대여서 세션의 단점이 없고 보완성이 있는 세션 인증 방식을 채택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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